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6.9.(화) 소양호 붕어류 폐사 원인 조사 결과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 4월 강원도 소양호 상류에서 발생한 붕어류 폐사는 호소 저층 산소부족, 산란기 면역력 저하로 인한 세균감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국립환경과학원 정밀조사에서 일부 저층의 산소 부족과 성층현상, 산란기를 맞은 성체의 면역 약화, 퇴적물 내 미량 황화수소 등이 확인되었음.
- 외부 독성물질 검출은 기준 이내로 나타나, 중금속·농약 등 독성물질에 의한 폐사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으며, 피해로 인해 인근 49개 어가가 조업을 중단하였음.
- 정부는 소양호 상류 유기물 배출원 관리 강화(경작지 구조 개선, 주민참여형 관리기법 도입, 퇴적 유기물 선택적 제거), 어민 대상 지원사업 확대 및 어업 기반시설 지원, 사고 발생 시 맞춤형 조사·예방·대응체계 보완 및 저층 산소부족 사전 모니터링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의 대책을 마련하여 이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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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환경과학원 원인조사 결과 주요내용
2. 조치 방안 주요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