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6.10.(수) 6·10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6·10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 6.10.(수) 오전 9시 30분, 서울 용산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그날의 외침으로, 날자!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하여 민주화운동 원로, 참여자 및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고 KTV를 통해 생중계됨.
- 기념식은 ’87.6월 민주주의와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한 6·10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옛 남영동 대공분실 부지에 마련된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개최하여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고 밝힘.
- 기념식에서 ‘민주주의 발전 유공’ 정부포상이 4년 만에 재개되어 국민훈장 28명, 대통령표창 3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훈장 및 표창은 국무총리가 직접 전수할 예정임.
- 포상자들은 반독재 투쟁, 인권운동 등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된 인사 및 단체로, 대표적으로 故 김남주(문학인)·故 김두황(학생운동가)·故 최종길(교수)·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한국교회인권센터 등이 있음.
<참고>
1. 기념식 포스터
2. 정부포상자 명단(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