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6.6.8.(월) 중동전쟁 장기화와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한 농가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비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여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추경 115억 원을 신속 집행한다고 밝혔다.
- 농협을 통해 공급되는 무기질비료는 6.8.부터 포대(20kg) 기준 가격이 평균 3,440원 인상되나, 추경 보조금 2,560원 반영 시 농가 부담 증가액은 평균 880원 수준임.
- 지원대상은 연초 배정 보조금을 미사용한 농업경영체로, 신규농업인이나 작목전환 농가 등은 농촌진흥청의 표준시비량 기준에 따라 지원 금액을 산정하며, 자세한 내역은 지역농협에서 확인 가능함.
- ’26년 농가 비료 구입은 수요가 조기 집행되어 5월 말 기준 ’25년 연간 수요의 60%가 이미 인상 전 가격으로 공급된 것으로 파악됨.
- 농식품부는 농가 경영비 절감 및 토양 환경개선을 위해 비료 판매 시스템과 표준 비료사용 정보 연계, 적정 시비 교육·홍보, 무기질비료 대체를 위한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지원도 확대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