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6.8.(월) 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P/BP+) 신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해당 사업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핵심인재 확보 필요성에 대응하여 확대·개편된 것으로, BP 개인유치형 85개·BP+ 기관유치형 5개 과제 지원을 통해 첨단바이오·배터리·양자·AI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해외 우수 연구자를 적극 유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음.
- 개인유치형은 국내 연구책임자가 수요에 맞춰 해외 연구자를 초빙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방식이고, 기관유치형은 해당 연구기관이 자체 연구전략에 따라 해외 우수인재 발굴, 정착·활용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연간 최대 30억 원, 최대 5년간 지원함.
- 선정된 개인유치형 과제에는 인도·대한민국·미국·중국 등 20개국 85명의 연구자가 참여하고, 기관유치형은 고려대학교·서강대학교·성균관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KAIST 등 5개 기관이 국가전략기술 중심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임.
- 기관유치형 선정평가에서는 연구자의 우수성과 함께 기관의 중장기 전략·자체 투자계획·연구 인프라 제공·정착지원 체계·사업 종료 후 활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일부 기관은 자체 재원 투입·전임교원 임용 기회·가족 정착지원 등 전주기적 지원체계도 마련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