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6.6.8.(월) 6월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는 6.8.(월) 제1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노지채소는 전년비 낮은 소매가격이나 일부 도매가격이 상승세를 보여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수급불안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임을 밝힘.
- 시설채소는 재배면적 확대로 공급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며, 수박 등 일부 품목은 당도 상승과 할인행사로 가격이 상승했으나 최근 출하량 증가로 가격 하락세로 전환되었음.
-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등으로 가격이 높은 상황이나, 계란은 입식량 증가로 7월 이후 수급 안정이 기대되고, 할인지원 연장,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등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하고 있음.
-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예년보다 확대하고, 이를 통해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뒷받침할 예정임.
- 농식품부는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등 기상 이슈에 따른 농축산물 수급불안 가능성에 대비하여 민·관합동 수급대책반을 상시 운영하며 상황 점검 및 선제 대응을 계속할 계획임.
<붙임> 주요 농축산물(28개 품목) 소비자가격 동향(6.5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