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시행 19년째를 맞이하는 국민연금제도에서 200만번째 수급자가 대전지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2003년 수급자 백만 시대가 열린 이래, 4년 만에 다시 수급자 2백만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 200만번째 수급자로 밝혀진 전재환(대전시 서구)씨는 '88년 1월부터 19.1년(229개월)동안 총 3,492만원(월 15만2천원)의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였으며, 2월 28일부터 매월 75만원을 연금으로 지급받게 됨.
- 유시민 복지부 장관은 2월 28일 전씨에게 국민연금 수급증서를 전달하고 200만번째 수급자가 된 것을 축하.격려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