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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 시행 1년 평가 및 향후 운영방향
금융감독원 회계감독1국 심사감리1팀
2007.06.22 3p
금융감독원은 지난 1년간 상장대기업이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을 적용한 결과가 공시됨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시행결과를 평가하는 한편,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향후 운영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 결과, 모범규준을 준수한 회사의 지적 건수가 준수하지 않은 회사의 지적 건수보다 매우 적어 모범규준의 적용이 효과적인 내부회계통제 구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남.

- 회사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인의 검토의견은 적정의견이 대부분(95%)을 차지하고, 모범규준을 적용한 회사의 적정의견 비중이 적용하지 않은 회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감사인의 검토의견이 비적정으로 제시된 경우(77사)에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은 대부분 적정(67사, 87%)임.

- 비적정사유로 주로 현금 입출금 및 자금집행승인, 내부통제 정책, 절차 및 문서화와 관련 인력 부족 등이 지적되고 있어 아직 상당수 기업들이 기본통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현행 모범규준에서 중소기업은 완화된 특례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관련 내용이 부족하여 실무적 적용이 곤란한 실정이므로 대기업보다 완화된 중소기업용 모범규준을 마련할 예정임. 국제회계기준의 전면도입을 위한 로드맵이 발표됨에 따라 향후에는 연결재무제표 중심의 회계정보가 작성되어 공시될 예정이므로 연결실체를 기준으로 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할 필요가 있음.

- 자산총액 500억원 미만의 비상장 중소기업에 대한 적용유예기간이 올해말로 종료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비상장 중소기업도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전면적으로 적용해야 함. 회사가 회계정보의 산출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취약점이 되므로 전문인력의 보강 및 시스템의 개선 등을 통하여 재무제표 작성능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