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은 평화경제에 대한 논의 외에도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前) 독일 총리와 슈뢰더-김 소연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를 연사로 초청하여 그들의 경험을 청년들과 공유하는 것이었습니다!
‘독일 통일과 경제, 한국의 미래 그리고 청년의 도전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본 강연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평화, 통일의 중요성과 의미를 일깨우고, 미래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독일이 한국에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