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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마트세상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앱
이우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강사 2016년 02월호


스마트폰에 내장된 기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만으로도 일상을 지내는 데 큰 불편은 없다.
다만 특정 앱이 주는 편의성은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 알아두면 요긴하게 쓰일 앱 3가지를 소개한다.



음성통화 시 자동녹음 지원: 통화 녹음(Automatic Call)


국내 안드로이드 폰에 통화 녹음 기능이 있긴 하지만 수동으로 눌러줘야 한다는 점이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는데 이를 해결해 줄 앱이 있어 눈길을 끈다. ‘통화 녹음’은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통화를 녹음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녹음하려는 통화를 선택할 수도 있다.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서비스의 동기화를 지원해 녹음 파일을 저장하거나 노트를 추가 및 공유할 수 있다. 세부 설정을 통해 녹음된 파일의 음질을 설정할 수도 있다. 기록된 통화는 메시지함에 저장되며 외부 SD카드를 지원하고 사용자가 메시지함의 크기를 설정할 수 있어 용량관리에도 어려움이 없다. 중요 통화를 따로 저장할 수 있지만 저장하지 않은 기록은 1일 단위로 자동 삭제되기 때문에 이를 유의해야 한다.



가전제품 통합 하나로 해결: 마이 리모컨


오래되고 버리긴 아깝지만 리모컨을 분실한 전자기기들을 위한 유용한 앱을 소개한다. ‘마이 리모컨’은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TV는 물론 셋업 박스 리모컨과 에어컨, 난방기, 디지털카메라(DSLR), 빔 프로젝트, 선풍기, 청소기, 조명기기 등 IR로 구동되는 모든 전자장치의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앱에서 제공하는 각 제조사의 리모컨 모델을 다운로드 받으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실제 리모컨과 같은 모양을 제공해 이질감이 없으며 핫키 기능을 이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버튼을 한 화면에 모아놓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다만 사용자의 스마트폰이 내장 IR센서를 탑재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앱 설명에 모델명을 안내하고 있음.) 설치하기를 권한다.



눈의 피로와 불면증 방지: 블루 라이트


‘블루 라이트’는 스마트폰에서 발생하는 블루 라이트 현상을 차단해 준다. 청색광이라고도 불리는 블루 라이트는 인체에 유해하며 장시간 눈에 노출될 경우 시야가 흐릿해지거나 안구건조증·피로증, 불면증, 어깨결림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블루 라이트’ 앱은 이를 방지하는 유용한 콘텐츠로, 화면 알림창에서 필터를 켜고 끄기도 편하고 차단율과 필터 색상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해당 앱은 방송이나 매체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만큼 블루 라이트 방지 안경이나 필름을 따로 안 써도 되며 스마트폰뿐 아니라 다수의 태블릿도 지원한다. 앱 자체가 가볍고 배터리 소모가 적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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