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 막힐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일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잊힙니다. 반대로 아무리 좋은 일도 영원하지 않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간은 과거를 저장하는 기억과 잊어버리는 망각의 두 속성을 모두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기억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밑천이 되고 망각은 재도전의 발판이 됩니다. 어제의 시간이 오늘은 과거이듯 어제의 어둠은 오늘의 빛 앞에 무의미합니다. 시간의 속성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새롭게 시작할 힘이 되어줍니다. 찬란한 오늘을 기대하며 밝은 빛을 향해 비상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