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나라살림 376조원
지금은 재정지출을 늘려서 경제를 살리는 게 급선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9월 국회에서 2015년 예산안을 설명하면서 우리 경제가 저성장, 저물가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저성장을 끊고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예산을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했다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재정운용을 강조했다.
『나라경제』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사회,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둔 2015년 예산안의 주요 특징 및 부처별 사업의 규모와 성격을 자세히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