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경제 골든타임을 잡아라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 금쪽같은 시간을 지칭하는 ‘골든타임(Golden Time)’.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경제성장률도 3%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성장 기조로 굳어가는 한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우물쭈물하다간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따라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다. 디플레이션 공포가 불어닥친 대외경제 상황은 이러한 우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추가 양적완화(QE)에 나선 일본을 비롯해 ECB는 자산유동화증권(ABS) 매입에 나선다고 밝혔고 중국 인민은행도 기준금리를 2년 4개월 만에 전격 인하하는 등 돈 풀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가열되는 통화전쟁 속에서 내년도 한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부문별 최우선 과제는 무엇인지 『나라경제』가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