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중대재해
매일 아침 일터로 나가면서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2024년 한 해 동안 8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일터에서 사고로 숨졌다. 『나라경제』는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를 발생시키기 쉬운 중대재해를 중심으로 그 원인과 실태, 정부 대책을 비롯해 해외 국가들의 산업안전 제도를 살펴봤다. 산업 최전방에서 애쓰는 산업안전감독관의 인터뷰와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효과도 실었다. 노사정은 물론이고 시민 사회, 나아가 온 국민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대한민국이 산업안전 선진국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굿바이 중대재해, 굿바이 산재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