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30년 가까이 사법부에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행정부처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법원 등 주변에서도 걱정이 많았고 개인적으로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부담이 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다른 독임제 부처와 달리 합의제 조직이기 때문에 저에게는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경력의 상임위원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평소 합의제 재판부에서 합리적 결정을 이끌어내는 훈련이 돼 있어서 좀 더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봅니다.
1957 서울
1981 서울대ㆍ서울대대학원 법학과
1986 사법시험 합격(23회)
2000 수원지법 부장판사
2004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위원
2005 특허법원 부장판사
2006 한국정보법학회 회장
2009 지적재산권법연구회 회장
2012 춘전지법원장
2012 서울고법 부장판사
2012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2013 인터넷주소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
2014.4~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