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인프라 및 기업혁신투자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
정부는 2013년 5월 이후 총 6차례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투자지표가 차츰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에는 설비투자가 전년도의 부진(-1.5%)에서 벗어나 5.9% 성장세로 전환됐고, 건설투자도 2010~2012년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 2013년 6.7%, 2014년 1.1% 증가했다. 그러나 2014년 하반기에 설비투자 증가율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등 회복세가 본격화했다고 보기에는 이르다.
정부는 투자회복세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 일곱 번째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투자성과를 신속히 창출하면서도 우리 경제의 혁신기반을 마련하는 투자를 중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