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창간 30주년 연중기획: 나의 서른
올해로 서른 살을 맞게 된 『나라경제』 동년배인 1990년생 실제 친구들이 저녁에 모여 ‘서른’에 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다. 서른을 앞두고 있거나 겪고 있는, 이미 겪은 독자들과도 이 자리를 통해 우리들의 고민과 생각을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과월호
총 36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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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30년, 독일인들은 지금 행복합니다”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2020년 11월호 -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서른을 기다렸다”
용혜인 국회의원2020년 10월호 -
“머무르지 않은 30년, 변신은 계속됩니다”
신경숙 초방 대표2020년 09월호 -
“힘들었지만 후회 없는 20대···30대도 그렇게 살 것”
김주윤 닷 대표2020년 08월호 -
“사업 30년 차, 나름 하나의 획을 그었다”
박혜린 ㈜시공사·바이오스마트 회장2020년 07월호 -
“다문화·다민족 사회라는 사실 인정하고 마음의 문 열어야”
유해근 몽골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장2020년 06월호 -
“서른이 데드라인은 아니었죠. 진짜 사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김연지 베브릿지 대표2020년 05월호 -
30년의 하모니…“다르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
대전 유성구합창단2020년 04월호 -
“서른! 한숨 고르고 롱런을 노려봅니다”
김태용 EO 대표2020년 03월호 -
“끝없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존재로 남길”
고경태 ㈜22세기미디어 대표, 전 『한겨레21』 편집장2020년 02월호 -
“우리 같이 괜찮은 마흔을 준비해요!”
강혁진 월간서른 대표2020년 01월호 -
‘문화’를 넘어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다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연구위원2019년 12월호 -
종이책이 전부는 아니더라
권기대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연구팀장2019년 12월호 -
기술과 스토리의 만남으로 ‘노리’는 무한변신 중…“시장 검증 거치려면 시장으로 나와야”
손대균 ㈜크리스피 대표2019년 12월호 -
정부 가이드라인 제시로 사업화 활발
정용철 전자신문 SW융합산업부 기자2019년 11월호 -
“까다로운 당뇨 관리, 이제는 앱으로 쉽게 하세요!”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공동 대표2019년 11월호 -
대상을 기준으로 서비스 범위를 정하자
김정욱 KDI 규제연구센터장2019년 11월호 -
플랫폼화, 자동화, 탈중개화, 세분화, 개인맞춤화…금융이 변하고 있다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2019년 10월호 -
핀테크 스케일업에 역량 집중할 것
송현도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2019년 10월호 -
금융 경쟁력은 경제 발전의 원동력
구자현 KDI 연구위원2019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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