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다리기 시작된 한미 FTA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 7월 12일 우리 정부에 서한을 보내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 개최를 요청해왔다.
이에 우리 정부는 7월 25일 미국 측 요청에 응하는 동시에 역으로 FTA의 경제적 효과를 먼저 분석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5년간 양국 간 교역, 투자, 고용 등에 있어 상호 호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는 한미 FTA를 두고 치열한 물밑 협상이 시작된 셈.
새로운 갈림길에 접어든 한미 FTA를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