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건강합시다
우리는 지난 2년간 팬데믹을 겪으면서 몸과 마음 모두 지쳤다. 운동하거나 식사를 하는 데 제약이 있었고, 경제활동의 불확실성과 인간관계의 단절로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도 많았다. 한편으론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닌 덕분에 감기에 덜 걸린다거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실내운동으로 알차게 보내는 등 의외의 장점도 있었다. 2022년에는 좀 더 건강해질 수 있을까? 『나라경제』와 함께 팬데믹 시대의 건강관리 방법과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자. 올해도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겠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챙기는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