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 APEC 2025
오는 10월 말, 세계의 눈이 경북 경주로 쏠린다.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21개 회원 정상들이 참석하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기 때문이다.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이다. APEC은 전 세계 인구의 37%, 세계 상품 교역량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 우리나라의 10대 교역 상대국 중 8개국이 APEC 회원일 정도로 국내 무역에서 APEC이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이다.『나라경제』는 지난 1년간 우리나라가 이끌어온 APEC 핵심 의제와 회의 개요 등을 살펴보고, 경주 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