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해였다. 그렇다면 2026년 세계경제는 어떨까. IMF는 내년도 세계경제 성장률을 올해(3.2%)보다 소폭 둔화된 3.1%로 전망했다. 미국과 중국이 지난 11월부터 1년간 서로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유예하는 등 일시적인 데탕트 상태를 유지하는 가운데 유럽, 중동 내 전쟁들도 점차 종전에 다가서는 모양새다. 『나라경제』는 여전히 여러 변수가 내재된 내년도 경제전망을 주요 국가·지역별로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