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사업이 서서히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공간 빅데이터 체계는 빅데이터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미있는 분석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리정보체계(GIS) 기반의 공간분석 기법을 활용하는 체계를 말하는 것으로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효과적인 분석을 위해 주제(정책현안)별로 쉽게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의 기초 데이터 셋(공간정보와 행정정보, SNS 등의 민간정보를 융합)을 구축하고 GIS 기반의 공간분석모델을 개발?활용하게 된다.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사업은 바로 이러한 공간정보와 행정정보, SNS 등의 민간정보를 융복합한 공간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지난 1월 17일 국토교통부는 민간의 수요가 많은 문화재정보, 산지정보, 토양환경정보 등 13개 분야 86종의 공간정보를 추가로 공개하는 등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래는 추가로 개방된 국가공간정보 13종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