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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글로벌 역량과 혁신 마인드 제고해 글로벌 리더 돼볼까?
곽정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창업팀장 2018년 07월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민간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액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특히 실패기업인 재창업 지원을 통한 재도전 문화조성, 벤처와 VC(벤처캐피털리스트)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ICT 투자 활성화 등 국내 벤처·창업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민간의 역량강화를 통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Hi Tech Startup 프로그램(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AI(인공지능),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ICT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개인 및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ICT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8년간 265개 팀을 선발·지원해 현재 119개 팀이 창업 및신규법인을 설립했고 207개 서비스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화 점검, 투자유치를 위한 피치덱(pitch deck; 데모데이나 피치 행사에서 3~5분 동안 발표를 하기 위해 만드는 자료) 작성 및 피칭 코칭 등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서비스 개발, 선진기술 벤치마킹을 위한 국내외 ICT 분야 기술 전문가를 초청한 테크밋업(Tech Meet-up) 개최 등 저비용으로 서비스 개발 및 창업이 가능하도록 인터넷 기업 등과 연계한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능정보 분야 서비스 개발, 데이터 딥러닝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GPU 기반 서버) 및 활용 교육 지원과 협업공간 등 지능정보 스타트업에 특화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팀 중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대상팀 1억원을 포함해 총 5개 팀에 총 2억원의 상금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도 수여하는 전통 있는 ICT 스타트업의 등용문이다.


글로벌 혁신기업가 육성 프로그램(K-Global 혁신기업가 육성) 
국내 ICT 분야의 우수 창업·중소·중견 벤처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 방법론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 등을 진행해 기업가들의 혁신 마인드를 제고해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최고 ICT 분야 글로벌 벤처전문가 집단 육성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4년간 총 81명, 올해까지 100명 이상의 혁신리더그룹을 양성할 계획이다.
미 스탠포드대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과정, 글로벌 진출 비즈니스 교육 및 파트너링 등 기업가 혁신 프로그램은 물론 과정 종료 후 각 기수별 벤처클리닉, 혁신사례 전파, 기수 내 협업, 통합 네트워킹 등을 통한 자발적 후속 활동 촉진으로 글로벌 리딩그룹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창업지원 전문기관 육성(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단계별 전 주기를 지원하고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육성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액셀러레이터를 선발해 해외 액셀러레이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액셀러레이터는 해외기관의 전문성ㆍ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선진 창업지원 기법을 국내로 이전하고, 스타트업들은 배치 프로그램 참가를 통해 초기 투자 및 창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2018년에는 지능정보, AR·VR 등 4차 산업 신서비스 시장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액셀러레이터(6개사)를 선발해 창업교육-멘토링-IR(기업공개)-네트워킹 등 구조화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발된 액셀러레이터는 8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1천만원 이상의 초기투자와 90시간 이상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지원한다.


K-Global ICT 재도전 패키지(사업화ㆍ현지화) 지원
ICT 기술 기반 사업계획을 보유한 예비 재창업자 및 재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우수기업을 발굴해 전문교육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재창업 성공을 돕는 사업이다. ICT 기술 기반 아이템 또는 시제품에 대해 국내외 사업화에 필요한 단계(시제품 제작, 사업화, 현지화 등)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재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기업당 최대 8천만원을 국내외 상용화를 위한 시장조사 및 분석, 시제품 및 상용화 제품 제작, 해외 현지화, 국내외 홍보 및 전시 등 마케팅, 사무공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전문교육 및 멘토링, 지식재산권 전략 간접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ICT 기술 기반 재도전 기업의 성장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VICTORY 프로그램(VC 대상 ICT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국내 주요 VC에게 ICT 분야 유망 창업ㆍ벤처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주요 핵심 기술 트렌드 및 초기 스타트업 투자 성공사례 등을 교육해 ICT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특히 ICT 기업과 벤처캐피털 간 투자협력체계를 조성해 ICT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이를 통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한다. VC들이 글로벌 성공 투자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안정성 위주의 고착화된 투자 성향을 신기술 기반 ICT 창업ㆍ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VC와 기업 간 투자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망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VC들의 능동적 참가와 투자를 촉진하고 있다. 
- 상담ㆍ문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창업팀
(☎ 043-931-5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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