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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아이디어 검증부터 투융자 연계까지 여성 창업자들은 주목!
양은주 나라경제 기자 2018년 12월호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예비)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금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을 주목하자!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은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창업공고일 기준 창업하지 않은 여성 예비창업자가 지원대상이며, 총 60명(팀) 내외를 선발한 뒤 1차 경진대회를 거쳐 30명을 대상으로 2·3단계 지원을 진행한다.
1단계 ‘비즈플랜 캠프’에서는 아이디어 카운슬링 캠프, 사업계획·사업화 관련 전문교육과 코칭, 1차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2단계에서는 ‘선배CEO 밀착코칭’을 3개월간 실시하고 멘토-멘티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3단계에서는 샘플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제 해결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며(최대 500만원), 2차 비즈플랜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IR 등을 지원한다.
2018년엔 3~4월에 신청을 받아 4~10월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니 일정을 참고하자. 관심 있는 사람은 한국여성벤처협회 홈페이지(www.kovw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여성창업경진대회
정부는 여성 (예비)창업자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여성의 적극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5년 미만 여성기업이면 산업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팀)에게는 최대 1천만원(대상)의 상금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을 수여하며 전국 17개 지역의 여성창업보육실 무상입주를 비롯해 투융자 연계(최대 3억원), 여성가장 창업자금(최대 1억원 무이자) 등의 자금지원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증 브랜드인 ‘여움’ 인증 우대 및 홈쇼핑 입점, 수출지원 등 판로지원도 제공한다. 여성기업 종합정보포털(www.wbiz.or.kr)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여성 창업보육실 지원
업무공간도 필요하고 보육 지원도 받고 싶은 여성 창업자라면 전국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 마련된 창업보육실 입주를 노려보자. 창업 2년 이내의 여성기업 및 여성 예비창업자가 선발대상이며 입주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다.
입주공간, 공동회의실, 사무기기가 제공되며 경영·세무·산업재산권 등 전문가 컨설팅, 각종 인증 획득, 국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여성기업 종합정보포털(www.wbiz.or.kr)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성가족부는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업과제를 지난 7월 발표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지원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프로그램 이수자가 창업자금(융자)을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하고, 기술 기반 여성 (예비)창업자 100명에게 창업준비·사업화 바우처를 최대 100억원 지원하는 등 아이디어와 기술역량을 보유한 여성 창업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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