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이슈
금연 돕고 운동법 코칭··· 손안의 ‘닥터’ 활용하세요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7년 01월호



대폰이 사진·알람·메모 등 생활 속 편리함을 높이는 여러 기능을 갖춘 지 오래, 이제 휴대폰은 우리의 ‘건강’까지 짊어지기 시작했다. 새로 맞이한 2017년, 휴대폰의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누리며 모바일 헬스케어의 최대 수혜자를 꿈꿔보는 것은 어떨까?


쉽게 내려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만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금연시간 계산해 의지 북돋는 ‘금연노트’
담배를 사는 데 소비한 비용과 피우는 데 낭비한 시간을 계산해 금연 의지를 북돋운다. 금연지속 시간을 초 단위까지 보여줘 금연실천 의지를 더 확고히 할 수 있다. 운동·음주 시간까지 기록·관리할 수 있게 해 일상 전반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하루 수분섭취량 채우게 돕는 ‘나의 물’
사용자의 성별, 체중 등을 토대로 하루 필요한 물의 양을 계산, 하루 동안 마신 음료를 기록하면서 얼마만큼의 수분을 섭취했는지 확인케 한다. 물·차·커피 등 자신이 마신 음료를 입력하면 된다. 2~3시간마다 물 마실 때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고, 수분 섭취량의 일별, 월별 통계도 알 수 있다.


하루에 몇 걸음 걸었는지 알려주는 ‘Stepz’
하루 몇 보 걸었는지, 몇 계단 올랐는지 알려주고, 이를 시간대별로 구분해서 보여준다. 주별·월별·연별 걸음 기록도 확인할 수 있다. 하루 걸음 목표를 수동으로 설정하거나 자동으로 설정되게 할 수 있다.


맞춤 운동법 알려주는 ‘짐데이’
한국인에게 적합한 50여 가지 운동법을 알려준다. 처음 시작하면서 ‘남 or 여’, ‘다이어트 or 근력강화’, ‘바디웨이트(맨몸으로 하는 운동) or 프리웨이트(기구를 사용하는 운동)’ 세 가지를 정하면 그에 맞는 운동을 추천하고, 동영상으로 운동법을 알려준다.


한편 손목에 시계보다 더 가벼운 밴드 하나만 차도 나의 걸음걸이·칼로리소비량·수면습관 등을 알고 고칠 수 있는 웨어러블(wearable; 착용 가능한) 기기가 인기몰이 중이다.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고 그와 연결된 앱을 내려받으면 둘이 연동돼 작동한다.


바른 걷기 자세 만들어주는 ‘직토워크’
걸을 때 팔을 흔드는 속도와 각도, 회전량을 분석해준다. 잘못된 걸음걸이 자세가 감지되면 손목에 진동을 줘 경고한다. 걷는 속도를 1분에 80보 정도로 적당히 빠르게 유지하는 것도 돕는다. 속도가 느려지면 경고 알람을 울린다. 걷는 속도가 적당히 빨라야 근력이 강화될 뿐 아니라 신진대사량과 골밀도가 높아진다.


손목 위에서 체성분 분석하는 ‘인바디밴드’
앱에 체중을 입력하면 10초 만에 자신의 근육량, 체지방량, 체질량 지수를 분석해 알려준다. 자신의 심장박동 수와 활동량에 따른 칼로리소비량도 알 수 있다. 밴드를 차고 자면 깊은 수면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뒤척인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도 알려준다.


스트레스 정도 알려주는 ‘소니 스마트밴드2’
심장박동 수를 측정하고 그것을 분석해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기록, 관리할 수 있다. 수면주기 분석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 사용량 등을 측정해 평소 생활습관 관리를 돕는 기능도 있다.

보기 과월호 보기
나라경제 인기 콘텐츠 많이 본 자료
확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