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니코틴 중독’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보건소에서 금연상담, 치료, 패치 등을 지원받는 것이 좋다. 2015년부터는 각 병·의원의 금연치료제도 국가가 보조하고 있다. 금연계획을 주위에 알려 격려받고 본인도 다시 한 번 다짐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다이어트의 진정한 의미는 영양소 같은 것을 알맞게 불리거나 줄이는 것인데 우리는 체중을 줄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얼마나’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등 세 가지 영양소와 미네랄·비타민 등이 포함된 식재료를 규칙적으로 적당하게 먹는 것이 좋다.
건강에 대한 정보가 너무 많아 어떤 것이 맞는지 판단이 어렵다. 정보들이 유행처럼 지나가는데, 이는 그것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계속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고지방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은 지속할 수 없다. 정답은 규칙적이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생활습관화해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실천하기 어려워 그런 정보에 혹하는데, 누구나 보편적으로 계속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건강보조제에 대한 관심도 많다. 대부분의 영양소는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그 필요량이 많은 경우가 있다. 임산부가 철분이나 엽산을 보충한다든지, 골다공증이 생기기 쉬운 중년기에 비타민D나 칼슘을 같이 섭취한다든지. 일반인은 식사를 잘 한다면 종합비타민제 한 알 정도면 된다.
생애주기별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20~30대는 신체적으로 가장 좋을 때라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때 결혼·임신·출산 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관리가 더 필요하다. 최적의 건강상태를 위해 영양섭취라든지 음주·흡연 등에 있어 관리를 해야 하고, 여성은 자궁암 예방백신 접종, 풍진예방 등도 필요하다. 장년기로 불리는 40대 이후부터는 만성질환 및 암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 50대는 남녀 모두 갱년기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고, 노년기는 장기에 노화가 오기 때문에 퇴행성 질환에 맞춰 관리를 해야 한다.
검진 프로그램이 다양해 선택하기 어렵다. 고가의 검진이 좋을 것 같지만 건강검진은 우리의 몸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일회성으로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고가검진을 일회성으로 받는 것보다 국가건강검진처럼 필요한 검진항목을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다만 질병력이나 가족력,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검사항목을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건강관리협회에서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 전국 16개 지부에 있는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처방과 열중이 생기기 쉬운 중년기에 비타민D나 칼슘을 같이 섭취한다든지. 일반인은 식사를 잘 한다면 종합비타민제 한 알 정도면 된다.
생애주기별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20~30대는 신체적으로 가장 좋을 때라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때 결혼·임신·출산 등이 일어나기 때문에 관리가 더 필요하다. 최적의 건강상태를 위해 영양섭취라든지 음주·흡연 등에 있어 관리를 해야 하고, 여성은 자궁암 예방백신 접종, 풍진예방 등도 필요하다. 장년기로 불리는 40대 이후부터는 만성질환 및 암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 50대는 남녀 모두 갱년기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고, 노년기는 장기에 노화가 오기 때문에 퇴행성 질환에 맞춰 관리를 해야 한다.
검진 프로그램이 다양해 선택하기 어렵다. 고가의 검진이 좋을 것 같지만 건강검진은 우리의 몸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일회성으로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고가검진을 일회성으로 받는 것보다 국가건강검진처럼 필요한 검진항목을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다만 질병력이나 가족력,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검사항목을 추가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건강관리협회에서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 전국 16개 지부에 있는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처방과영양상담을 해주고 있다. 또한 1회 상담으로는 개선이 어려운 대사증후군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 후 생활습관 개선 결과를 피드백해 관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책적인 부분에서 제언할 사항은. 외국 의료인들은 우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국가건강검진을 한다는 데 굉장히 놀란다. 여기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게 됐다. 하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내본다면 병의 전 단계, 즉 대사증후군이라든지 당뇨병·고혈압 발생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이 보다 많은 기관에서 시행됐으면 한다. 보건소나 우리 협회에서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져 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통해 확대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