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좌담
미래를 여는 혁신 기술, 디지털 트윈II: 공공 부문편
박구만 서울과기대 스마트ICT 융합공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한 2부에서는 박소아 오케스트로 DX융합기술원장 김익회 국토연구원 스마트도시방재연구센터장, 박신형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 이준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콘텐츠·미디어 PM 등이 참여해 공공 부문에서의 디지털 트윈 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이 공공 부문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