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정보센터

ENG
  • 경제배움
  • Economic

    Information

    and Education

    Center

핵심이슈 동영상
NFT - 이슈편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연구팀 2022년 01호

#01. 대체 왜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걸까요?

#02. 지킬 앤 하이드만큼 양면의 얼굴을 가진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

#03. NFT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들,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04. 아무나 NFT를 발행할 수 있다?

#05. 현재 NFT 발행 즉, 민팅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원칙적으로 작품의 NFT를 민팅할 수 있는 사람은 ‘작품을 만든 저작자’입니다.

#06. 제3자가 저작자의 허락 없이 NFT를 민팅(발행)한 경우 저작권(전송·복제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07. 이에 대한 인식 부족, 방지 장치 미비 등으로 관련 분쟁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08. 원본 작품 vs NFT 가치 경쟁

#09. 블록체인 기업 인젝티브 프로토콜에서는 영국 화가 뱅크시의 작품 ‘멍청이들(Morons)’을 NFT로 발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그림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는데요.

#10. 디지털로만 남은 작품은 아이러니하게도 원본 가격의 4배가 넘는 약 4억 3,00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11. 이처럼 NFT가 디지털 재화의 가치를 높인 건 분명하지만,
원본을 훼손함으로써 NFT가 인정받는 상황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12. NFT의 딜레마, 탄소발자국

#13. “9대 NFT 거래소의 탄소 발자국은 22,000대 차량의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 - 비영리기관 Blockchain for Climate Foundation 창립자 조셉 팔란트

#14. 현재 NFT 발행에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이더리움인데요.
이더리움 블록체인 작업 증명 방식은 대량의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막대한 양의 전력을 소비합니다.

#15. 가상화폐 전문 플랫폼 디지코노미스트(Digiconomist)는 단일 이더리움 거래 시 148㎏(2022.3.7.
기준)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추정했죠. 이는 VISA 거래 약 329,000건 또는 유튜브 시청 25,000시간의 탄소 발자국에 해당합니다.

#16. 최근에는 전력 소모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작업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꾸는 움직임도 시도되는 상황입니다.

#17. 이러한 우려와 불안 속에서도 NFT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무엇 때문일까요?

#18. 바로 NFT가 가진 강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19. NFT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는 대표적인 곳은 메타버스입니다.
디지털 재화에 고유성을 부여하는 NFT는 가상에서 이뤄지는 경제활동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20. 메타버스 생태계를 키워나가는 데 핵심 Key의 역할인 셈이죠.

#21. 매해 성장하며 어느새 우리 곁에 자리 잡은 NFT! 오늘 알아본 이슈들이 NFT의 발전에 걸림돌이 될지, 디딤돌이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22. 몇 년 후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NFT 일상생활편에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