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는 본 보고서에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고 미·중 분쟁도 격화한 가운데, 지난 7월 미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하한 이후 신흥국들도 통화완화에 나서고 있어 아시아 주요 신흥국의 통화정책 동향과 향방을 점검하고자 하였다.
- [동향 및 전망] 하반기 들어 상당수 아시아 신흥국들이 금리인하(25~35bp)를 단행. 주요 IB들은 저물가 상황에서 경기 하방리스크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연내 1~2회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고 내년에도 완화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시사점]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폭이 시장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대외 환경이 크게 악화할 경우, 오히려 risk-off 강화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소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