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선진국 기업들의 리쇼어링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리쇼어링을 촉진시키는 동력 요인이 무엇인지를 제시하였다.
- 리쇼어링의 가장 직접적인 배경으로 거론되는 것은 기존 저원가 생산지의 인건비 상승임. 특히 지난 10년간 중국의 인건비 상승은 매우 빨랐는데 최근에 이르러서는 직접인건비 이외에 4대 보험과 같은 인건비성 경비의 추가 부담, 위안화 절상과 같은 요인이 결합되면서 사실상의 인건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
- 저원가 생산지의 적극적인 활용이 원가경쟁력 제고에는 큰 도움이 되었으나 그 이면으로 가치사슬의 물리적 분리가 기능간 커뮤니케이션, 협력의 저하로 이어져 혁신역량 제고에 한계로 작동해 오고 있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음.
- 기존 저원가 생산지의 제조비용 상승을 리쇼어링을 통해 대처하기 보다는 새로운 저원가 생산지(further shoring)를 통해 대응할 수도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