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본 보고서를 통해 최근 10년간 우리기업의 해외 현지일자리가 53만개에서 163만개까지 늘어난데 비해, 외투기업의 국내 일자리 규모는 같은기간 20만개에서 27만개로 늘었다고 분석하였다.
- 실제로 한국의 외국인 투자유치는 지난 5년간(2011~2015년) 464억달러를 기록해 세계 37위에 그쳤는데 직전 5년(2006~2010년)과 비교해도 2.8% 감소해 세계평균 2.3% 증가에도 못미쳤음.
- 반면 최근 미국, 일본, 독일 등 경쟁국들은 규제개혁과 강력한 지원책을 쏟아내며 기업들의 리쇼어링(re-shoring: 국외로 생산기지를 옮긴 자국 기업이 다시 돌아오는 현상) 바람을 일으키고 있음.
- 따라서, 경쟁국 수준의 규제환경 조성(Advancing regulation system), 정책신뢰도 제고(Building trust), 투자유인체계 재구축(Changing incentive system) 등 이른바 A.B.C 시스템 구축을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