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구원이 「금리인상에 따른 차주의 DSR 변화 분포와 시사점」을 발표하였다.
- KCB 샘플 자료를 활용하여 금리 인상에 따른 차주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분포 변화를 살펴본 결과, 다른 조건이 동일할 때 금리가 1%P 상승하면, 전체차주의 9.8%는 소득의 5% 이상을 추가 이자 비용으로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남. 만일 금리가 1.5%P 상승하면, 동 차주의 비중은 18.6%로 증가함. 가계부채가 전례 없이 누적된 상황에서 이러한 분석 결과는 차주 단위의 위험관리는 물론 잠재적인 실물 부문의 부진을 보완하는 정책이 중요함을 시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