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이 『서울시 바이오의료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실태와 정책과제』를 발표하였다.
- 서울 바이오의료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업체의 35.7%가 ‘DX를 알고 있다’고 응답하여 중소기업일지라도 DX 인지도는 예상보다 높았음. 바이오의료기업의 52.0%가 ‘DX를 들어만 봤다’고 응답한 반면, 12.3%만이 ‘내용을 전혀 모른다’라고 응답하였음.
- 서울 바이오의료기업의 23.6%가 단시간 내에 DX 도입 필요성(‘기업 생존 위해 필요’, ‘필요하지만 현재 여건상 도입 연기’, ‘현재 검토 중’)을 인정했음. 다만, 36.0%가 ‘DX 도입을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응답하여 바이오의료기업 간 DX 도입 인식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음. 바이오R&D 업종, 성장기 기업, 10인~99인의 중간 중소기업, 30억~100억 원 이하 중간 매출액 기업 등이 다른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DX 도입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