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지방 중소도시의 활력 증진을 위한 청년 로컬창업 지원방안」을 발표하였다.
-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 중소도시에서 청년 로컬창업은 지역 가치의 창출 및 강화, 지역문제 해결, 생활인구 확보 등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활력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
- 정부의 창업지원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창업 부문 또는 일부 지역(수도권·대도시)에 집중되어 청년 로컬창업의 지원 비중은 크지 않은 상황. 그러나 최근 인구감소지역 지정·지원의 흐름 속에서 지방 중소도시의 청년 로컬창업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주요 지원사업을 검토한 결과 일부 성과는 거두었으나 한계 또한 노출
- 경북·충북 중소도시를 사례로 청년 로컬창업 실태를 진단한 결과 지역주민 고용, 관광객 증가 등 긍정적 효과도 있는 반면, 자금조달 한계, 창업·거주공간 부족, 지역자원 탐색 기회 부족, 전문인력 확보난, 전문 컨설팅 및 멘토링 부재 등 어려움을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