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은 부동산PF 대출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분석한 브리프를 발표하였다.
- 부동산PF 대출의 규모 및 특정 금융권역 집중 정도가 저축은행 사태를 야기한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다다르고 있어 금융안정 측면에서 리스크가 현저한 상태임.
- 그러나 그간의 부동산PF 대책이 금융안정에 치중하고 시장참여자 또한 적극적인 구조조정 및 매각·청산에 소극적이어서 부동산PF 부실의 근본적인 문제는 해소되지 않은 상태임.
- 따라서 단계별 구조조정 절차를 확립하고 금융회사의 구조조정 유인체계를 마련하되, 급격한 부동산PF 부실이 실현될 경우 취약한 금융회사와 건설사를 중심으로 금융불안이 야기될 수 있으므로 가계부채를 늘리지 않는 건설 수요 진작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