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6.3.26.(목)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최근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국내 금융시스템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도 양호한 금융기관 복원력과 대외지급능력을 기반으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이나, 외환·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함께 취약부문 부실 장기화, 금융불균형 축적 등의 리스크 요인이 잠재해 있음.
-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전개양상, 주요국 통화정책 기대변화, AI버블 경계감 등에 따라 자산가격 조정, 머니무브 등을 통해 외환·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금융기관의 유동성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
- 또한, 최근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화 노력 등에 힘입어 주택가격 상승기대가 약화되었으나,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이 다시 확대될 경우 금융불균형 누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정책공조를 통해 일관성 있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
<참고>
1. 중동상황이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2. 주요 취약요인을 고려한 금융시스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3. 기업의 비차입금 부채 활용 현황 점검
4. 고위험가구 자산 및 부채 현황
5. 개인투자자의 해외증권투자 상황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