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횡령사고에 대한 검사결과(잠정)를 7.26(화) 발표하였다.
- (사고개요) 우리은행 본점 기업개선부 직원이 8년간(’12.6월~’20.6월) 8회에 걸쳐 총 697.3억원을 횡령한 사실관계를 확인
- (사고 원인) 사고자의 주도면밀한 범죄행위가 주된 원인이나, 사고를 미리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은행의 내부통제 기능이 미흡한 것도 원인으로 판단
- (향후 계획) 엄밀한 법률검토를 거쳐 관련 법규 및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향후 이러한 금융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금융위와 함께 금융권 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