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상급종합병원 21개소가 「건강정보 고속도로」 데이터 제공기관으로 참여하여, 2025년부터 본인 의료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다고 8.12.(월) 밝혔다.
-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은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 중인 환자의 진료기록을 환자 본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형식으로 제공하고,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원하는 곳에 선택한 데이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송을 지원하는 의료 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임.
- 그간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약 840만 명의 방대하고 세밀한 진료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협조를 얻어 「건강정보 고속도로」체계 확산을 지속 추진하였음.
- ’23년 9월 본가동 이후, 1차 확산사업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16개소, 종합병원 12개소, 병의원 116개소 등 총 144개 의료기관이 데이터 제공기관으로 추가 참여하였으며, 해당 병원을 이용하는 국민들은 ’24년 9월부터 자신의 진료기록을 조회·활용할 수 있음.
- 또한, 2차 확산사업이 완료되는 ’25년 하반기부터는 「건강정보 고속도로」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전체 상급종합병원 47개소를 포함한 총 1,263개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붙임>
1. 제5기 상급종합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참여 현황
2. 「건강정보 고속도로」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