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7.1.(화) 드론배송을 166개 지역으로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 드론배송(K-드론배송)은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비행로, 배송거점, 실시간 상황관리시스템을 사전 구축한 한국형 드론배송체계로, ’24년 50개 지역에서 2,993회(10,635km)를 수행한 바 있음.
- ’25년에는 23개 지자체가 참여해 166개 지역(섬 44개, 공원 등 122개)에서 생필품, 택배, 음식물 등 드론배송을 본격 운영하며, 갯벌·해수욕장 등 사고위험 지역에 대한 드론 순찰과 해양쓰레기 수거, 폐의약품 수거, 응급물자 전달 등 공공서비스도 함께 실시함.
- 제주 가파도·비양도에서는 해산물을 수확 당일 드론으로 역배송하고, 도심 관광지 및 캠핑장(성남, 울주, 김천 등)에서는 음식물과 캠핑용품을 배송함.
- 대전에서는 군 병원과 혈액원 간 장거리(15km 이상) 혈액검체 배송 실증도 진행되며, 군 긴급의료체계에 드론배송 도입을 시범 추진함.
- 국토교통부는 드론배송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해루질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를 타 지자체에 확산하는 한편, 드론 비행 전 위험평가 및 기체 점검 의무화 등 안전관리 강화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참고>
1. 지자체별 드론배송 시행 현황
2. 드론배송 서비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