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급 부처로 승격되어 과학기술 및 인공지능 분야의 국가 컨트롤타워로 본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 이는 새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의 성공적 이행을 뒷받침하고, 흩어져 있던 정부, 민간, 지방자치단체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하여 국가 인공지능 혁신을 주도하기 위함임.
- 특히, 부총리 직속으로 ‘과학기술·인공지능정책협력관(국장급)’을신설하고, ‘과학기술·인공지능 관계 장관회의’를 설치하여 범부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함. 새로운 회의체는 단순한 안건 처리형 회의가 아니라, 부총리 총괄·조정하에 국가적 노력 경주가 필요한 아젠다를 기획하고 공유함으로써 전부처의 노력을 원팀으로 묶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임.
- 무엇보다, 기존 국(局) 단위였던 인공지능 전담부서(인공지능기반정책관)를‘인공지능정책실(室)’로 확대·강화함. 산하에는 ▲인공지능정책기획관과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을 둠.
- 또한, 이러한 정책적 노력들과 정책효과를 언론과 국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재 국장급인 대변인 직위를 실장급으로 상향함. 부총리 부처로서 달라지는 미디어 환경에 맞추어 전문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 분야를 일반적이고 쉽게다가갈 수 있도록 역할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임.
-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새롭게 부여받은 부총리 역할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며, 국민모두가 인공지능의 혜택을 누리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실현하고, 글로벌경쟁에서 확실한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밝힘.
<붙임> 조직도-개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