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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환우의 현실에 공감하는 시간 가져 … 의료기기 해외직구 제도 개선 방안 모색
관세청
2026.01.22 2p
관세청은 1.21.(수) 이명구 관세청장이 희귀질병 환우의 현실에 공감하고 의료기기 해외직구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영화 「슈가」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 이명구 관세청장은 1.21.(수) 서울세관 수출입 현장 직원들과 함께 희귀질병 환우와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슈가」를 관람하고, 환우가 처한 현실과 제도적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음.

- 영화는 1형 당뇨를 앓는 아들의 치료를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국제우편으로 반입한 보호자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며, 당시 의료기기 수입 승인 제도 하에서 환우와 보호자가 겪은 제도적 한계와 사회적 편견을 조명함.

- 관세청은 현재 개인 사용 목적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의료기기에 대해 해외직구 통관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번 관람을 계기로 국민 안전을 전제로 희귀질병 환우의 치료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음.

- 이명구 관세청장은 통관 행정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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