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0.(금)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인공지능에 관한 동반자관계」 각료이사회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에 관한 국제 동반관계(GPAI)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인공지능 원칙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협의체로, 44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2026년 싱가포르와 함께 GPAI 공동의장국을 맡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의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 데이터·인재 양성 및 실증확산 노력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것임을 언급하고,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활용과 실질적 성과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함.
-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GPAI 주요업무, ▲전문가 활동, ▲각국의 인공지능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였으며, 인공지능 시스템 책임성 제고, 인프라 안정적 확보, 정책 실행력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참석국 간 공감대가 형성됨.
- 아울로 부총리는 싱가포르, 인도, 미국 등 주요국 각료와 면담을 통해, 한-미 기술 번영 협약 구체적 이행 방안, 인공지능 국제표준·규범 정립 등 정부 간 인공지능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