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은 ’26.4.5.(일)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국립종자원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되었음.
- 이번 발아지연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최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됨.
- 따라서 농업인은 반드시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여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하며, 발아가 더딘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추가 연장하여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함.
<붙임> 못자리 안전 육묘 관리 요령(리플릿)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