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6.9.1.(화) 2026년 8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 8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5억 달러로 3개월 연속 900억 달러 이상을 기록, 반도체 수출은 209.0% 증가한 466.5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음.
- 20대 주력 수출품목 중 14개 품목이 증가했고, 컴퓨터(+419.5%), 화장품(+52.1%), 바이오헬스(+22.3%) 등에서 높은 증가세 기록, 일부 모빌리티(자동차 △29.8%, 선박 △45.9%) 품목은 생산차질 및 인도물량 감소로 감소세 보임.
-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수출이 증가하였고, 대중국(+119.3%), 대미국(+89.3%), 대아세안(+75.4%) 등 시장에서 반도체·석유제품 등 호조세가 두드러졌으며, 중동에서는 자동차 부진 등으로 15.0% 감소.
- 8월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22.5% 증가한 635.1억 달러로, 에너지와 비에너지 모두 증가하였으며, 무역수지는 347.5억 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300억 달러 이상 흑자 기조가 지속됨.
- 산업통상부는 반도체 외 품목에서도 20%대 증가세가 나타나는 등 수출 저변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글로벌 공급망, 주요국 보호무역 등 불확실성 요인을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임.
<참고>
1. 20대 주요 수출 품목 규모 및 증감률
2. 연도별 수출입 실적 통계
3. 세부 품목 예시
4. 8.1~25일 실적 기준 분석
<별첨> 2026년 8월 수출입 실적(통관기준) 및 유형별·주요 품목별 수출입 실적(잠정)
<첨부> 수출입 실적 주요 품목별 수출 및 연간통계 확정치 안내(’27.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