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9.3.(목)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2026년도 하반기 신규 참여대학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숭실대학교, 한남대학교 5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대학에서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하여 매월 기준금액(석사과정 80만원, 박사과정 110만원) 이상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의 학생지원금 지급·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임.
- 5개교 신규 선정으로 참여대학이 43개교에서 48개교로 늘어나고, 월 기준금액 보장 학생은 약 5.2만 명에서 5.5만 명으로 확대됨.
- 2025년 참여대학 35개교의 학생지원금 분석 결과, 석사과정 월평균 141만원에서 164만원, 박사과정은 200만원에서 231만원으로 각각 증가했고, 2024년 대비 2025년 전체 지급 수준이 약 15.9% 상승함.
- 신규 선정 대학에 대해서는 대학별 맞춤형 컨설팅과 초기 집행 현황 모니터링 등 현장 안착 지원을 추진할 예정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단계 사업 운영 및 현장 참여 수요 등을 지속 점검하며 기반을 확충하고, 2단계에서는 지원수준 상향과 대학의 자율성·책무성 제고 등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