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6.9.9.(수) 한국철도공사와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도입·운영 현황과 작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도입 확대 및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은 작업자가 무선 장치로 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해 기관사와 작업자 간 의사소통 오류에 의한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임.
- 현재 시범운영을 거쳐 3개 역에서 본격 운영 중이며, 영주·괴동·제천조차장 등 8개 역(10개소)에 무선제어 차량 11편성을 ’26.10월까지 도입·운영할 계획임.
- 의왕역 등 주요 작업장에 시스템 추가 확대, AI 영상분석 등 첨단기술 활용, 기관차 외부 안전작업 방안 등을 검토하고, 철도안전감독관 투입 및 특별점검·제도개선도 병행함.
- 국토교통부는 반복되는 작업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위험요인 및 제도상의 미비점을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반영하고, 종합적인 안전강화대책을 마련할 계획임.
<참고>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개념 및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