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26.9.16.(수) 시중에 판매되는 의류관리기 3개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등에 대한 품질비교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 의류관리기의 구김제거, 탈취, 건조 등 주요 성능은 전반적으로 유사한 수준이며, 표준스타일링 코스의 작동시간은 LG전자, 건조코스에서는 삼성전자 제품이 상대적으로 짧았음.
- 소음과 제습기능 등 일부 세부 성능 및 부가기능에서는 제품별 차이가 있었으며, 안전성은 모든 제품이 전기용품안전기준에 적합했음.
- 그러나 LG전자는 AI건조 코스의 작동시간 편차, 삼성전자는 문 밀폐력, 코웨이는 건조코스 작동시간의 자동 조정 미지원 등 사용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함이 확인됨.
- 한국소비자원은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 품질·사용성 개선을 권고했으며, 의류관리기 구매 시 가족 수 등 사용환경에 적합한 용량과 기능 확인, 설명서에 따른 필터 관리 등을 당부할 계획임을 밝혔다.
<붙임>
1. ‘의류관리기 품질비교 시험평가’ 개요
2. ‘의류관리기 품질비교 시험평가’ 결과
3. 설치·사용 시 주의사항
4. 제품 사진
5. 종합평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