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9.21.(월)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종이팩의 상당량이 일반폐기물로 처리되어 소각되는 현행 수거·재활용 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임.
- 협약에 따라 재활용의무생산자는 종이팩 회수·선별·재활용 비용을 분담하고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하며, 종이팩 제조사는 재활용 용이성 향상 및 선별체계 고도화를, 재활용업계는 고품질 선별과 제품 생산을, 유관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각각 담당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부터 전국 의무관리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자율·선제 시행 후 ’27.1.1.부터 의무화할 예정임.
- 이번 협약은 종이팩이 안정적으로 회수·재활용되는 ‘닫힌 고리’ 자원순환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며, 국내 재생펄프 확보 및 재활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 구축 등 제도 기반 마련과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
<붙임>
1. 업무협약식 계획
2. 종이팩 재활용체계 개선 업무협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