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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계장관회의
“고속철도 통합후 첫 추석, 늘어난 좌석공급으로 귀성·귀경길 돕는다”
국토교통부 철도국 철도운영과
2026.09.21 4p
국토교통부는 ’26.9.23.(수)부터 5일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공급을 확대하고, 이용객 불편 해소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고속철도 통합 효과에 따라 9.23.(수)~27.(일) 연휴 기간 열차 운행이 확대되어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공급좌석 6.7% 증가, 일평균 수송량은 12.1% 증가, 주요 구간의 중간 승하차 이용객이 늘고 수서역 등에서 이용객이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남.

- 승차권 통합예매 시스템 도입으로 예매가 한곳에서 가능해졌고, 9.3.~11. 예매 기간 동안 총 180만 매가 판매돼 예매율은 84%로 전년 대비 높아졌으나, 대기시간 등 일부 불편도 있었음.

-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역사·차량·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며, 비상대기 열차와 현장 순회점검 인력을 배치하고 심야 전동열차 연장 운행도 실시함.

- 암표 및 부정승차 단속도 강화해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단속과 홈페이지 제보방 운영 등으로 위반자에 대해 철도회원 탈퇴, 수사의뢰,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며, 사전예매 승차권 양도 시 불이익도 부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