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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감소… 8월과 남부권 감소폭 두드러져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과
2026.09.22 13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9.22.(화)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 현황을 발표하였다.

- 올해 5~8월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는 48일로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적었으며 최근 3년간 61일(’24년), 54일(’25년), 48일(’26년)로 감소 추세임.

- 8월 발령일 수는 10일로 최근 10년 평균보다 27% 줄고 전년 동월 대비 52.4% 감소했으며, 지역별로는 남부권이 17.5% 감소해 감소율이 가장 큼.

-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 감소에는 전국 합계전천일사량 감소, 강수일수 증가 등 오존 생성에 불리한 기상 여건이 영향을 미쳤고, 이산화질소 등 오존 원인물질 농도 또한 감소함.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남부권을 중심으로 주요 오존 원인물질의 분포 및 오존 생성 과정을 정밀 분석 중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향후 기상 조건, 오존 원인물질, 산업·배출 여건 변화 등을 종합 분석해 지역별 오존 감소 원인을 규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오존 관리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임.

<붙임>
1. 2016년~2026년 5~8월 전국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
2. 2016년~2026년 5~8월 대기관리권역별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
3. 2016년~2026년 5~8월 기상요소와 오존주의보 발령일 수 상관성
4. 2016년~2026년 5~8월 기상요소별 월평균 현황표

<참고>
1. 법정 대기관리권역
2. 오존 환경기준 및 예·경보제
3. 고농도 오존 발생 시 행동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