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6.9.27.(일) 재난안전 분야의 전면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종합계획을 발표하였다.
-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50개 사업에 약 9,400억 원을 투자해 범정부 재난안전 AX(인공지능 전환) 종합계획을 추진하며, 기존 대응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AI 활용 사전 대비 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둠.
- AI가 이해할 수 있는 정형 데이터로의 재난안전 데이터 전환, 사건 기반 데이터 융합, 기관 간 데이터 통합분석 체계 마련 등 「재난안전 AI 데이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함.
- 공공 및 민간의 재난안전 AI 서비스 개발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제공 절차를 구체화하고, AI 친화적 공공 누리집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도 강화할 예정임.
- 부산광역시, 경북 영천시, 강원 인제군 등 3개 지방정부에 AI 기반 집중호우·태풍 대응 서비스를 시범 구축해 AI의 의사결정 지원 효과를 내년 초까지 실제로 검증할 계획임.
- 행정안전부는 축적된 재난관리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융합·분석하여 현장 공무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난안전 AX 완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임.
<참고> 2026년 재난안전 AX관련 사업 현황